건강스토리

글로리서울 안과 카탈리스시스템, 노안백내장을 한번에

건강다모아! 2020. 5. 18. 16:24

글로리서울 안과 카탈리스시스템,  노안백내장을 한번에 

요즘같이 대기가 자주 건조할때는 
눈이 뻑뻑함을 곧 잘 느끼곤 하는데요. 
만약 눈건조감이 좀처럼 없어지지않고 
계속되면서 시야가 흐리고, 
눈 앞에 보이는것들이 겹쳐서 보여진다면 
단순한 건조증이 아니라 
실명질환인 백내장의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백내장은 스스로 두께를 조절하여 
거리에 따른 빛을 망막에 전달, 
그에 맞는 상을 맺을 수 있도록 
조력하는 카메라 렌즈 역할의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현상이라는것이
글로리서울 안과 설명인데요. 


우리나라 다빈도수술 1위 질환을 
차지할만큼 노화와 관련되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것이 
노인성 백내장이지만 엄연히 실명질환으로 
분류되기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녹내장등의 합병증, 실명 위험까지 
번질 수 있다고해요. 


어느 질병이든 치료를 위해서는 
비용걱정이 앞서게 마련인데, 
다행히도 백내장은 치료목적으로 수술이 
진행된다면 실손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부담을 크게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글로리서울 안과 같이 우수한 장비로 
진행하는 초정밀 백내장 검사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곳에 내원한다면 
검진비용의 절약을 할 수 있기때문에 
부담을 더욱 줄여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비용만큼이나 중요한게 의료진의 실력이겠죠?
더욱이 이 강남글로리서울안과 노안*백내장센터 
의료진은 전원이 서울대 전공의 출신으로 
구성되어있고 각막, 망막, 수정체, 유리체 등 
안구의 모든영역을 수술할 수 있는 
희소자격인 안과 그레이트서전으로서 
그 세심함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하네요. 


백내장처럼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안수술에서는 
'각막내피세포 수' 가 훗날 시력과 부작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출생시부터 한정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 세포는 각막을 투명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면적당 손상폭이 클수록 
훗날 각막부종 및 혼탁, 후발백내장까지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때문에 글로리서울 안과에서는 
환자별 안특성과 니즈를 
반영하여 수기절개의 초음파식이 아닌 
카탈리스 레이저로 진행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미세한 수치까지 장비에 입력해 
진행을 하기때문에 오차율이 매우 낮아 
더욱 정교한 시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해요. 
다양한 다초점 렌즈 중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으로 
노안과 백내장, 난시, 근시등의 
시력문제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카탈리스 프리미엄 센터로도 
지정되어 통증이 적고 회복 예후가 좋은 
레이저수술 잘하는 백내장안과를 
찾는분들께 적합하다고 하니 
서울대 노안/백내장 전공의와 함께 
백내장고민을 해결해나가고 싶다면 
강남글로리서울안과를 기억해두시기 바래요.